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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소유가 노출 비수기인 11월에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한포토의 포톡(Photo talk)]
가수 소유가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 강남역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진행한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의 '시간의 느림 속으로 들어가다(Time Slowing Experience)' 브랜드 체험 스페이스 행사에 참석했다.
▲ 소유 '얼굴이 반쪽'
소유가 군살 없는 모습으로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 소유 '11월에 선보인 란제리룩'
노출 비수기인 요즘 재킷 속 란제리룩으로 완벽하게 관리한 몸매를 드러낸 소유.
▲ 소유 '미소에서 느껴지는 자신감'
소유가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소유 '잘 먹고 열심히 운동'
대식가로 알려진 소유는 그만큼 운동으로 꾸준한 몸매 관리를 하며 잘 먹고 잘 관리하는 모범적인 다이어트를 실천하고 있다.
▲ 소유 '비수기 없는 완벽 몸매'
노출 비수기인 11월에도 란제리룩으로 건강한 몸매를 선보인 소유. 이유 있는 자신감이 당당해 보인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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