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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진세연(본명 김윤정·27)이 뛰어난 미모로 근황을 알렸다.
진세연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욤🙄"이라고 짧게 적고 사진을 올렸다. 검정색 터틀넥에 체크무늬 재킷 차림인 진세연으로 새빨간 립을 바른 고혹적인 메이크업이다. 화려한 목걸이로 패션에 포인트를 줬다. 특히 카메라를 바라보는 진세연의 눈빛이 깊고 매력적이다. 진세연 특유의 인형 같은 미모는 한층 더 돋보인다.
사진을 본 배우 한채아(본명 김서현·39)는 "아이뻐~!!!!😍😍"라고 댓글 남겼고, 그룹 JYJ 멤버 김재중(35)도 "으른으른 하네!"라고 댓글 적었다.
한편 진세연은 새 드라마 '나쁜기억 지우개'로 안방 컴백 준비 중이다.
[사진 = 진세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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