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시사회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진행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 영화 '탄생' (감독 박흥식)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 '탄생'은 올해로 200주년을 맞는 한국 최초의 사제 김대건 신부 탄생을 기념해 제작되는 영화로 2022년 개봉될 예정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