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피죤 홈케어 브랜드 ‘무균무때’ 광고 회의에 황광희 등장
-황광희, 광고에 재미와 새로움 담기 위해 직접 제작 나서
-12일 시작으로 총 6편의 광고 일주일마다 한 편씩 공개 예정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대표 이주연)이 방송인 황광희와 함께한 홈케어 브랜드 ‘무균무때’의 광고를 선보인다.
이번에 공개된 프리런칭 영상에는 무균무때 모델 황광희가 출연해 기존 광고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려는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인 황광희는 웹예능 네고왕에서 유쾌하고 친화력 있는 캐릭터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았으며, 이번 피죤 무균무때 광고 속에서도 광고왕의 보여줄 예정이다.
무균무때 광고 회의에 참석한 황광희는 재미있고 색다른 광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광고왕으로 활약했다. 이 과정에서 광고주에게 필터 없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전달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영상 말미에는 황광희가 기획부터 모델, 감독까지 맡아 직접 ‘무균무때’의 광고 제작에 나서는 모습이 담겨 이후 공개될 광고 영상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피죤은 이번 프리런칭 광고 방영을 시작으로 욕실용, 주방용, 다목적용등 총 6편의 영상을 일주일마다 한 편씩 선보일 계획이다. 광고왕 황광희와 함께한 광고 영상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피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피죤은 지난 1978년 국내 최초로 섬유유연제를 선보이며 대대적인 광고캠페인을 통해 전 국민에게 알려진 대표적인 국민 생활용품 브랜드다. 섬유유연제, 섬유탈취제, 세탁세제, 세정제 등의 제품을 통해 소비자의 생활문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황광희가 광고 제작에 나선 피죤의 '무균무때'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제품 개발을 목표로 대한민국 종합생활용품 선도 기업 피죤이 선보인 홈케어 전문 브랜드다. 욕실용, 주방용, 다목적용의 세정제와 살균 스프레이, 배수관 세정제 등의 제품으로 이루어져 있어 집 안 구석구석 어디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피죤 관계자는 “이번 프리런칭 광고를 시작으로 광고왕 황광희와 함께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의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고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계획 중”이라며 “국내 대표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입장에 서서 제품력은 물론 소비자가 원하는 방식의 소통법으로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피존 제공]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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