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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본명 신동희·36)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레이블SJ에 따르면 신동은 1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중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동이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검사를 받았고, 11일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자가격리 중"이라며 "슈퍼주니어 멤버들과의 접촉은 없었으며, 예정된 일정은 이미 다 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신동은 종합편성채널 JTBC '아는형님', 케이블채널 SBS플러스 '연애도사 시즌2'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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