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춘천(강원도) 곽경훈 기자] 노승희와 김희지(오른쪽)이 13일 오전 강원 춘천시 라비에벨CC에서 진행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 최종전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1'(총상금 10억 원) 2라운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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