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엑소 카이가 남다른 감성을 뽐냈다.
카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늘색이 복숭아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빛으로 살짝 물든 푸른 하늘이 담겼다. 뭉게구름 역시 짙은 색으로 물들어 눈길을 끈다. 드넓은 한강과 멀리 보이는 고층 빌딩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기 곰돌이라는 귀여운 별명을 가진 카이의 감성 가득한 사진이 감탄을 자아낸다.
카이는 오는 30일 두 번째 미니앨범 '피치스(Peaches)'를 발매한다.
[사진 = 카이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