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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황동혁 감독 정우성 함께 시상식에 [한포토의 포톡(Photo Talk)]
18일 오후 서울 충무로 명보아트홀에서 제11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이 열렸다.
▲ 정우성 바라보는 황 감독의 시선
황동혁 감독이 함께 시상식에 참석하 정우성을 바라보고 있다.
▲ 황동혁 정우성 '수상자로 함께'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연출한 황동혁 감독은 영화예술인상을 배우 정우성은 굿피플예술인상을 수상했다.
▲ 황동혁 '김부겸 총리에게 수상을'
김부겸(왼쪽) 국무총리가 시상식에 참석해 황동혁 감독에게 수상을 하고 있다.
▲ 정우성 '정혜선 선생님 감사합니다'
정우성이 배우 정혜선에게 축하를 받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
▲ 황동혁 '핸드프린팅 남겨요'
시상식이 끝나고 핸드프린팅을 남기는 황동혁 감독.
▲ 정우성 '이만하면 잘 나왔네'
정우성이 자신의 핸드프린팅을 바라보고 있다.
▲ 수상자들 한 자리에
수상자 황동혁 감독, 윤단비 감독, 이장호 감독, 정우성(왼쪽부터)이 자신의 핸드프린팅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제11회를 맞이한 아름다운예술인 시상식은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이 2011년부터 영화, 연극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하고 기부 등 선생으로 귀감이 된 예술인을 선정해 상금 1억 원과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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