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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한예슬이 멕시코에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한예슬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IVE IN THE SUNSHINE. SWIM IN THE SEA. DRINK THE WILD AIR"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밀린 사진 올려요"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멕시코 로스카보스 공항 앞에서 햇살을 맞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한예슬이 해변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예슬은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수영복 위로 과거 의료사고로 생긴 흉터가 드러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10세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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