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영화제 레드카펫 마지막 등장의 주인공 전도연
배우 전도연이 19일 오후 서울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진행된 '제26회 춘사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마지막에 등장했다.
한국영화감독협회가 주최하는 춘사국제영화제는 한국 영화 개척자인 춘사(春史) 나운규를 기리기 위해 1990년대부터 개최되고 있으며 여타 영화제의 상업주의적 경향을 극복하고 창의성, 예술성, 공정성을 바탕으로 하는 영화제다.
▲ 미소로 등장
▲ 웃음소리 들릴듯한 그 미소
▲ 레드카펫 피날레는 바로 나
▲ 아름답고 깔끔한 드레스
▲ 전도연 인사드려요
▲ 맨살 드러낸 허리라인이 포인트
▲ 춘사영화제 레드카펫 마지막을 빛낸 게스트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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