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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근황을 전했다.
이혜원은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혜원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자태로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특히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이혜원은 "오늘도 한껏 이쁜 척을 아주"라며 "더 늙기 전 사진을 기록해 봅니다 #미팅 전 기다리다가"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이혜원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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