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대한항공이 1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11~2022 V리그' 대한항공-삼성화재의 경기 5세트에서 승리를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세트스코어 3-2(21-25 20-25 25-23 25-21 17-15)로 역전승으로 5승 4패가 되면서 2위로 점프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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