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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39)가 시어머니표 동치미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홍현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드디어 어머님의 동치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현희의 시어머니가 만든 것으로 보이는 동치미가 담겼다. 갖은 재료가 듬뿍 들어간 동치미가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살짝 낀 살얼음이 기대감을 더한다. 홍현희가 좋아하는 동치미를 직접 담갔을 시어머니의 마음이 괜스레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35)과 결혼했다. 지난 6월 16kg 감량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홍현희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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