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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송혜교(40)가 41번째 생일을 축해해준 수많은 팬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송혜교는 생일 다음날인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도 잊지 않고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 팬들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도 행복하고 따뜻한 생일을 보냈다"라며 "다시 한번 감사하다"라고 적었다.
이어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 늘 잊지 않겠다. 이제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라며 "안전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송혜교는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통해 안방극장을 찾고 있다.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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