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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비(본명 정지훈·39)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 속에는 칼과 포크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비의 모습이 담겼다. 이모티콘으로 고기와 와인을 먹으러 갔음을 암시한 그다. 깔끔한 검은색 의상이 비의 작은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특히 날렵한 턱선과 높은 콧대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분위기를 압도한다.
이를 본 네티즌은 "더 잘생겨진 것 같아요", "많이 많이 드세요", "데이트하시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는 지난 2017년 배우 김태희(41)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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