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예능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몰라보게 성장한 아들 민율, 딸 민주의 모습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38번째 골목 '고대 정문 앞' 골목 세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닭반볶반집을 찾은 백종원은 배달, 포장 판매를 제안했고, 이어 3MC들은 포장된 메뉴를 가져가 시식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김성주는 자녀인 민율, 민주와 함께 시식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보다 훌쩍 성장한 모습의 민율은 "이거 진짜 맛있다. 포장 배달해도 맛있을 것 같다. 직접 한 번 가보고 싶다"며 폭풍먹방을 펼쳐보였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