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통통 튀는 매력으로 중무장한 6인방의 환장케미에 매료된 관객들로부터 무삭제판과 감독판, 속편 등에 대한 질문을 꾸준히 이어진 가운데, '장르만 로맨스'가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미공개 클립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장르만 로맨스'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영화이다.
이번에 공개된 ‘그들의 근황이 궁금하다(feat. 미공개 클립) 영상’에는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뒷이야기가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일촉즉발 비밀커플 ‘미애’(오나라)와 ‘순모’(김희원)가 아름다운 한강 야경을 배경 삼아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장면이 등장한다.
비밀 연애로 인한 불안감 대신, 로맨틱한 분위기만이 가득 풍기는 둘의 모습은 관객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한다. 이어 질풍노도 시기를 지나 대학생이 된 ‘성경’(성유빈)의 근황을 만나볼 수 있다. 번화가에서 대학교 로고가 새겨진 외투를 입고 친구에게 담배 피우는 법을 가르쳐 주는 ‘성경’은 사춘기 고등학생의 티를 벗은 모습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웃사촌 ‘정원’(이유영)에게 배운 대로 “쭉 빨아서 목구멍으로 넘겨야지. 쓰읍 하 후!”라며 시범을 보이는 ‘성경’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현’과 ‘유진’(무진성)의 보너스 클립이 등장해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올린다.
‘유진’의 옥탑방에서 잠을 청한 ‘현’이 가위에 눌려 괴로워하자, 잠이 덜 깬 채 “선생님 괜찮아요?”라며 걱정하는 ‘유진’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깨알 같은 재미와 훈훈함을 전한다. 보고 또 보고 싶은 매력을 장착한 '장르만 로맨스' 6인방은 관객들의 발걸음을 극장가로 이끌며 N차 관람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사진 = NEW]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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