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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댄서 노제(본명 노지혜·25)와 리정(본명 이이정·23)이 만났다.
노제는 14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Yummy"라는 글과 함께 리정의 SNS 계정을 태그했다. 과일과 고기 등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눈길을 끈다.
이어 "애기"라며 셀카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 속 노제와 리정은 얼굴을 가까이하고 사진을 촬영했다. 리정의 사랑스러운 표정에서 '장난꾸러기' 매력이 한껏 느껴진다.
노제는 나른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 두 사람이다.
노제와 리정은 케이블채널 엠넷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 = 노제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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