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한지혜(본명 이지혜·37)가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기 한 사람 살림이 엄청 많네… 윤슬이 엎드려 노는 공간 만들었어요!! 가드 준 지연아 고마워. 서현 언니가 잘 쓰고 중고마켓에 팔려다가 물려받은 가드 너무 잘 쓰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지혜의 집 한편을 차지한 딸 윤슬이의 공간이 담겼다. 푹신한 매트와 안전을 위한 가드는 물론 각종 장난감까지 알차게 자리한 모습. 특히 윤슬이가 놀기 충분한 넉넉한 공간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지난 6월 결혼 11년 만에 첫 딸을 출산했다.
[사진 = 한지혜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