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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댄서 노제(본명 노지혜·27)와 모니카(본명 신정우·37)가 여전한 달달 케미로 눈길을 끌었다.
모니카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노제의 라이브 방송 일부를 공유했다. 영상에는 노제가 등장해 모니카에 대해 이야기했다.
노제는 이날 진행한 방송에서 "모니카 쌤이 훨씬 예뻐요. 진짜 보셔야 해요 여러분"이라며 "저는 예전에 모니카 쌤이 저를 모를 때부터 봤는데, 그때 연예인보다 예뻤어요. '문명특급'에서 말했던 게 진짜였거든요"라고 말했다.
모니카는 "워메 기 살아♥ㅋㅋㅋㅋㅋ"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노제와 모니카는 지난 4일 종영한 케이블채널 엠넷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출연했다.
[사진 = 모니카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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