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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구혜선이 설날을 맞아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구혜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고등학생 시절 명절이 되면 컴퓨터가 있는 큰아버지댁에 내려가 하두리캠을 찍으며 스스로 나를 예뻐라하고 또 팬들이 예뻐라 해주는 것이 당연한 명절 행사이기도 했고 또 영광된 일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20년이 훌쩍 지난 지금의 명절에도 나를 그때와 같이 예뻐라 해주는 팬들에게 '인생이 한때의 영광으로만 계속할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달은 나이'라 말씀 드리면서도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절 행사처럼 아직도 나를 예뻐해 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어 글을 올려본다"며 "그대들도 여전히 예쁘다"고 말했다.
구혜선은 학창 시절 인터넷 얼짱 출신이며 2002년에 CF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그 시절 사진을 대방출하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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