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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네이처가 설날을 맞아 새해 소망을 전했다.
네이처는 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설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로하, 유채, 루, 오로라, 채빈, 새봄, 하루, 소희가 차례로 등장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네이처는 릴레이 형식으로 새해 소망과 인사를 손글씨로 쓰며 아크릴판을 가득 채웠다.
특히 네이처는 "리카리카 대박 나자" "네이처 떡상각" "행복하세요 리프들" "돈 많이 벌자" 등의 문구를 공개함과 동시에 "리프(팬덤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직접 인사해 팬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네이처는 지난달 24일 스페셜 앨범 '리카 리카(RICA RICA)'를 발매하고 1년 6개월 만에 전격 컴백했다. 컴백에 앞서 직접 만든 모큐멘터리 '네이처 이대로 처 망할 수 없다'를 통해 제작기를 공개하며 '자체 제작돌' 면모를 보였다.
[사진 = n.CH엔터테인먼트 제공]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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