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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임시완(35)과 가수 션(51)이 설날 아침부터 만났다.
1일 임시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 뛰"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임시완과 션은 아침부터 달리기에 나선 모습이다. 두 사람은 한강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약 한 시간 동안 10km를 달린 기록이 인상적이다.
마스크를 쓴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 합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입김을 잔뜩 뿜어내며 활짝 웃은 임시완과 션의 우정이 돋보인다.
한편 임시완은 MBC 금토드라마 '트레이서'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 임시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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