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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가족과 함께 설 명절을 즐겼다.
김소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배시키기 성공. 한 번 맛 들리니 수십 번 하는 중.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셜록이 가족 드림"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곱게 한복 입고 세배하는 김소영 딸의 모습이 담겨 '심쿵'을 유발했다. 김소영은 "#셜록28개월", "#첫세배"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딸의 첫 번째 세배를 기념하기도 했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2019년 득녀했다.
[사진 = 김소영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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