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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이연희(33)가 연휴 근황을 전했다.
1일 이연희는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푸짐한 명절 음식으로 가득 찬 식탁이다. 잡채와 김치, 고기 등 맛있는 요리들이 보는 이들의 입맛을 다시게 한다.
설날에 빠질 수 없는 떡국까지 그야말로 완벽한 한 상이다. 지난 2020년 6월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그는 신혼 명절 일상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연희는 지난해 11월 연극 '리어왕'으로 첫 연극 데뷔를 마쳤다.
[사진 = 이연희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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