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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GS칼텍스가 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도드람 V리그 5라운드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공격하고 있다.
강소휘 '강력한 스파이크 서브'
안혜진 '자신감 넘치는 팔색조 토스'
차상현 감독 '밀어부쳐'
모마 '오늘도 종횡무진'
막을 수 없는 모마
유서연 '알토란 같은 활약'
강소휘 '환상적인 디그'
안혜진 '유리 언니, 오늘 최고에요'
출발이 좋아
강소휘 '제발'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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