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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고은아(본명 방효진·34)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고은아는 1일 인스타그램에 "내 보물 #구름"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고은아는 잠옷을 입고 반려견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반려견을 껴안거나 뽀뽀를 하는 등 사진 속 모습에서 반려견을 생각하는 고은아의 마음이 느껴진다.
앞서 고은아는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통해 모발 이식 시술을 고백한 바. 시술 이후 고은아의 풍성한 머리숱이 돋보이는 사진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강아지가 너무 행복한 표정이다", "구름이는 너무 귀엽고 효진님은 너무 예쁘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 = 고은아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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