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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방송인 김나영(40)이 호사를 누렸다.
2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사스러웠던 날"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김나영은 야외 수영장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 잔뜩 올라간 입꼬리와 휘어진 눈웃음이 즐거운 마음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양 갈래로 묶은 머리카락이 귀여운 매력을 자아내는 한편 우월한 몸매도 돋보인다. 김나영은 노란색 체크무늬 수영복으로 가녀린 어깨라인과 볼륨감을 뽐냈다.
한편 김나영은 2016년생, 2018년생 두 아들을 키우며 종합편성채널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출연하고 있다. 현재 가수 겸 화가 마이큐(본명 유현석·40)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김나영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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