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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33)이 입원했다.
이세영은 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입원했어요. 연락이 안될 수도 있어"라고 알리며 사진을 공개했다. 팔에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다.
이보다 앞서 이세영은 "노로바이러스라니"란 글을 올리기도 했는데, 이후 이세영의 노로바이러스 감염을 걱정하는 반응이 잇따른 바 있다. 그러다 결국 "입원했어요"라고도 알려, 이세영의 건강에 팬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세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본인 남자친구와의 일상을 대중에 공개해오고 있다.
[사진 = 이세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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