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42kg' 신예은, 이미 깡말랐는데…"운동중독" 관리에 열심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신예은(25)이 발레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3일 신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운동 인증샷과 함께 그는 "헬린이의 하루. 그리고 또 EMS 가기. 운동중독"이라고 전했다.

신예은은 짧은 기장의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한줌 허리를 자랑했다. 수수한 모습으로 몸매 관리에 한창인 모습이다. 운동이 끝난 뒤에는 EMS트레이닝을 하러 가 눈길을 끌었다.

하루에 두 번이나 운동하는 열정이 인상적이다. 신예은은 평소 발레하는 모습으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신예은은 KBS 쿨FM 라디오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사진 = 신예은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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