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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에 새롭게 합류한 클루셉스키(스웨덴)와 벤탄쿠르(우루과이)의 토트넘 데뷔전이 임박했다.
영국 이브닝스탠다드는 3일(현지시간) '클루셉스키가 워크퍼밋(취업비자)을 발급받았다. 브라이튼과의 FA컵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를 수 있게 됐다'며 '클루셉스키는 3일 토트넘 동료들과 첫 훈련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우루과이 대표팀의 미드필더 벤탄쿠르 역시 토트넘 이적 후 워크퍼밋 발급을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벤탄쿠르는 2일 열린 베네수엘라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남미예선 홈경기를 치른 후 토트넘에 합류했다. 영국 풋볼런던은 3일 '벤탄쿠르는 워크퍼밋 발급과 함께 팀 동료들과 첫 훈련을 진행했다. 벤탄쿠르는 우루과이의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친 후 3일 토트넘에 합류했다'고 언급했다.
토트넘은 이적 시장 마감일에 클루셉스키와 벤탄쿠르를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클루셉스키는 18개월 임대로 토트넘에 합류한 가운데 임대 후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벤탄쿠르는 완전 이적으로 토트넘에 합류했다. 벤탄쿠르의 이적료는 1590만파운드(약 260억원)로 알려져 있다.
토트넘은 이적 시장 마감 이후 프리미어리그 25인 엔트리를 재확정한 가운데 벤탄쿠르는 25인 엔트리에 새롭게 합류했다. 반면 클루셉스키는 25인 엔트리에서 제외된 가운데 21세 이하(U-21) 명단에 포함됐다. 클루셉스키와 벤탄쿠르는 토트넘에서 각각 21번과 30번을 배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은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알리(에버튼) 은돔벨레(리옹) 로 셀소(비야레알) 브리안 힐(발렌시아)을 모두 내보내며 선수단을 개편했다.
이브닝스탠다드는 '토트넘은 손흥민이 훈련에 복귀해 부상 이후 컨디션을 회복한 모습을 보였다. 수비수 로메로도 지난해 11월 햄스트링 부상 이후 복귀전이 기대된다'며 부상 선수들의 복귀 소식도 전했다.
토트넘은 오는 6일 브라이튼 호브&알비온을 상대로 2021-22시즌 FA컵 32강전을 치른다. 토트넘은 브라이튼전에서 손흥민의 부상 복귀와 함께 클루셉스키와 벤탄쿠르의 데뷔전이 기대받고 있다.
[토트넘에 합류한 벤탄쿠르와 클루셉스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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