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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임신 중인 배우 이정현(41)이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4일 이정현은 자신의 SNS에 "넘 맛있다용"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넓은 숄 스타일의 넉넉한 외투를 걸치고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다. 이정현은 하얀색 모자를 쓰고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깔끔하게 플레이팅 된 음식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신중하게 칼질하는 손짓이 인상적이다.
특히 V사 명품 목걸이를 착용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 이정현이다. 해당 화이트 골드 목걸이는 약 1,110만 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했다. 지난해 결혼 약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정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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