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강하늘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CGV에서 진행된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해적2'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영화로 배우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채수빈, 권상우, 엑소 오세훈, 김성오 등이 열연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