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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탤런트 겸 사업가 김준희가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김준희는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김준희의 명품 보디라인이 담겼다. 그는 군살 한 점 없는 몸매와 탄탄한 초콜릿 복근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김준희는 "20대 때 몸매 관리보다 40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넘어가는 기로에 서니 몸매 관리가 정말 쉽지가 않다. 운동도 시간이 없고 여러 가지 제약에 식단 관리도 정말 너무 힘들어서 이젠 못하겠고 요즘 가장 의지하고 있는 건 보조제다"라며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김준희는 쇼핑몰 연 매출 100억 원대 CEO로 지난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사진 = 김준희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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