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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라리사 마노반·24)가 반려견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리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반려견 러브와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이다. 리사는 지난해 8월 도베르만인 러브를 새 가족으로 맞이했는데, 러브 외에도 다섯 마리의 반려묘와 살고 있다.
웨이브 단발 머리카락이 눈길을 끈다. 리사는 평소 이마를 가렸던 앞머리를 옆으로 넘긴 모습이다. 명품 C사 머리핀으로 포인트도 줬다. 발랄한 매력과 사랑스러운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리사는 지난해 첫 솔로 앨범 '라리사(LALISA)'를 발매했다.
[사진 = 리사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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