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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미쓰에이 출신 민(본명 이민영·30)의 근황이 공개됐다.
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스키 후셀피"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키를 즐긴 뒤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미쓰에이 시절과 다름 없는 개미허리와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민은 지난해 미쓰에이 이후 4년 만에 신곡 '어니언(ONION)'을 발표한 바 있다.
[사진 = 민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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