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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은가은(본명 김지은·35)이 신속항원검사 비용의 높은 가격에 답답함을 토로했다.
은가은은 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신속항원검사 5천원이라며! 5만원! 줄 기다릴 시간은 없고! 이틀에 5만원씩 써가면서 일하라는거야?! 야!"라고 적었다. 신속항원검사 비용에 속상함을 표출한 은가은이다. 정부가 코로나19 방역체계를 전환함에 따라 최근 신속항원검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2013년 데뷔한 은가은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은가은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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