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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송지효가 근황을 전했다.
송지효는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저 무사 인사드립니다아아 새해엔 더더더더 튼튼해지려 해요. 부지런히 홈트도 시작했고요. 작심삼일은 금물..!!!!!"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송지효는 사진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지효는 숏컷에 빨간색 맨투맨을 입고 보이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송지효의 밝은 미소가 돋보이는 사진이다.
한편 송지효는 지난달 17일 프로그램 녹화 중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PCR 검사를 진행,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선제적 조치를 취하고자 자가격리에 들어간 바 있다.
[사진 = 송지효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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