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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31)이 언니인 뮤지컬배우 최수진(35)이 차려준 생일상을 자랑했다.
10일 최수영은 인스타그램에 "생일상"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최수진이 최수영의 생일을 맞아 직접 만든 볶음밥과 파스타가 담겼다. 요리사 못지않은 '금손' 요리 솜씨가 돋보인다.
한편 최수진, 최수영 자매는 지난달 MBC '호적메이트'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 최수영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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