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K-발라드의 신성’ HYNN(박혜원)의 첫 번째 전국투어 ‘HYNN FOREST’ 부산 공연 티켓이 11일 오픈된다.
오는 3월 26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구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개최되는 HYNN(박혜원) 전국투어 ‘HYNN FOREST’ 부산 공연의 티켓은 이날 오후 3시 온라인 티켓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에서 단독 오픈된다.
‘HYNN FOREST’는 HYNN(박혜원)이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전국투어 콘서트로 앞서 ‘흰, 여름 정원’, ‘흰, 가을 산책’ 등 단독 콘서트를 모두 매진시키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보여준 신흥 공연 여제 HYNN(박혜원)의 진가를 담은 공연이 될 전망이다.
압도적인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공연에서 더 빛나는 아티스트라는 찬사를 받아온 HYNN(박혜원)의 첫 전국투어 ‘HYNN FOREST’는 3주년을 맞은 HYNN(박혜원)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세트리스트로 관객과 함께 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부산 공연은 HYNN(박혜원)이 데뷔 후 처음으로 부산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HYNN(박혜원)의 첫 전국투어 ‘HYNN FOREST’는 오는 26일 오후 6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3월 12일 오후 6시 대구광역시 동구 아양아트센터 아양홀, 3월 26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구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 순으로 전국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사진 = 뉴오더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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