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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이시영(41)이 스위스 여행을 만끽 중이다.
12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이 되면 생모리츠의 모든 호수들이 스케이트장"이라며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스위스 관광 휴양도시인 생모리츠에서 여유를 부린 이시영이다. 샤워 가운을 입고 넓은 호수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이시영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얼음을 가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시영은 스위스관광청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을 받아 지난달 출국했다. 스위스에서 SNS를 통해 경치와 관광지, 액티비티 등을 소개하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오는 16일 공개되는 디즈니+ 첫 UHD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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