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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김혜수가 '소년심판'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년심판"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혜수가 촬영이 잠시 멈춘 사이 벽에 기대있는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정장을 입은 김혜수는 벽에 붙어 가만히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대해 김혜수는 "키 재는 거 아님. 벽에 붙어 잠시 휴식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혜수는 오는 25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에 출연한다.
[사진 = 김혜수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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