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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개그맨 박성광(42) 아내 이솔이(35)가 명품 패션을 자랑했다.
12일 이솔이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야 오늘 날씨 넘 좋으네용"이라며 "출바아알 미먼 많으니까 마스크 꼭 쓰기"라는 글을 올렸다.
차를 타고 어디론가 외출한 모습이다. 고급스러운 브라운 톤 내부가 눈길을 끈다. 이솔이는 텀블러를 들고 여유롭게 햇살을 즐겼다.
특히 꾸민 듯 안 꾸민 듯 비주얼을 살린 패션이 돋보인다. 명품 B사의 맨투맨 티셔츠와 목도리, L사의 100만 원대 신발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청바지로 캐주얼함도 더했다.
이솔이와 박성광은 지난 2020년 8월 결혼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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