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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발레 무용가 윤혜진(43)이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12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쌔터데이", "내 피드 가만 보니 떡볶이니 전 찌개니 시뻘게서 밀어 올리는 줄만 알어"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우아한 미모를 한껏 드러낸 윤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햇빛 아래 고급스러운 비주얼과 가녀린 몸매가 눈길을 끈다.
윤혜진은 명품 C사 옷을 입고 럭셔리한 포인트를 더했다. 화려한 액세서리와 손등 타투가 눈길을 끈다.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49)과 결혼 후 같은 해 딸 엄지온 양을 품에 안았다.
한편 윤혜진은 종합편성채널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 출연했다. 엄태웅은 영화 '마지막 숙제'로 5년 만의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사진 = 윤혜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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