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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이세영(31)이 일상을 공유했다.
12일 이세영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조거 팬츠에 패딩을 입고 편안한 스타일링을 뽐낸 모습이다.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패션이다. 노란색 가방으로 포인트도 놓치지 않았다. 광채 가득한 이세영의 피부도 미모를 한껏 살렸다.
이날 이세영이 방문한 레스토랑은 넷플릭스 '솔로지옥' 출연자 문세훈이 운영하는 식당이다. 맛있는 저녁 식사로 행복한 일상을 보낸 이세영이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달 인기리에 종영한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했다.
[사진 = 이세영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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