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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뮤지컬배우 최정원(53)의 딸 가수 유하(본명 임유하·23)가 인형 같은 미모로 근황을 알렸다.
유하는 12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은 없이 불꽃 이모티콘만 적은 채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흑백 사진으로 유하 특유의 시크하고 세련된 감성이 사진에 가득하다. 특히 언더웨어 차림으로 사진을 촬영해 늘씬한 자태를 공개한 유하다. 복부 부근에 강렬한 타투도 인상적이다. 유하의 사진을 본 절친한 댄서 로지(본명 박정민·23)는 "자기야 혼나"란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최정원의 딸 유하는 엄마를 빼닮은 뛰어난 미모와 가창력을 겸비, 지난 2020년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사진 = 유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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