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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모모랜드 주이 '흥으로 완치 증명' [한혁승의 포톡(Photo talk)]
그룹 모모랜드가 1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멕시코 지상파 댄스 서바이벌 리얼리티 쇼 '투도스 어 빌라(Todos a Bailar)' 출연 일정 차 출국했다.
모모랜드 멤버 주이는 지난 1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일 간의 격치 치료를 받고 완치 판정을 받았다. 주이는 완치 후 첫 행보에서 팬들의 걱정을 잊게 만드는 특유의 발랄하고 흥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 코로나19 완치 후 모습을 드러낸 주이
주이가 코로나19 완치후 처음으로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 발랄하고 귀엽게
발랄하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는 주이.
▲ 한발 앞서는 포즈
모두가 자리에서 취할 때 한발 앞서 포즈를 취하는 주이.
▲ 완벽하게 코로나19 완치
건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는 주이.
▲ 흥 넘치는 주이
익살스럽고 흥 넘치는 포즈.
▲ 주이 '아인이 흥 받아주네'
주이와 아인이 흥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모랜드는 한국 아이돌 최초로 멕시코 지상파 댄스 서바이벌 리얼리티 쇼 '투도스 어 빌라(Todos a Bailar)'에 초대를 받았다. 모모랜드는 '투도스 어 빌라' 결승전에 특별 게스트로 나서 신곡 '야미 야미 럽(Yummy Yummy Love)'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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