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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안무가 배윤정(42)이 둘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배윤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긴장하자… 살 또 찜. 선생님 죄송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액을 맞고 있는 배윤정의 팔이 담겼다. 이에 배윤정은 #만성피로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수액을 맞은 이유를 밝혔다. 또한 지난 1월 배윤정이 유튜브를 통해 "임신하고 25kg가 쪘는데 20kg을 빼서 5kg가 남았다"고 밝혔던 만큼 그의 체중 변화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이후 2020년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 지난해 6월 득남했다.
[사진 = 배윤정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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