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와 열애 중인 젠데이아가 어마어마한 조개 목걸이로 미모를 몸냈다.
그는 14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큰 조개 목걸이를 착용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젠데이아는 한 눈에 봐도 초대형 크기의 조개 목걸이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해외 네티즌은 “귀엽다” “아름답다”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알프리드 몰리나)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
[사진 = 젠데이아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