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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이지혜(42)가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용하고 평화롭기 10분 전 #언니올시간되어간다 #하원시간임박 #둘째딸 #세젤귀 #핵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곤히 잠들어 있는 이지혜의 둘째 딸 엘리(1)의 모습이 담겼다. 수북한 머리카락과 포동포동한 두 볼, 꾹 다 문 입술이 사랑스럽다. 이지혜는 그런 엘리의 옆에 누워 평화로운 한 때를 만끽하고 있다.
이지혜는 지난 2017년, 3세 연상의 세무사 문재완(45)과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4) 양을 두고 있다. 지난해 5월 세 번째 시험관 시술로 둘째 임신에 성공한 사실을 알렸으며, 12월 둘째 딸 엘리를 출산했다.
[사진 = 이지혜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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